에도막부가 시작(1603년)된 이래 당시의 장군과 에도 도시 조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간에이(寛永, 1661년)의 동백나무, 겐로쿠(1688년) 의 철쭉, 쇼토쿠(正徳, 1711년)의 국화, 교호(享保, 1716년)의 단풍나무, 간세이(寛政, 1789년)의 귤나무 등 다양한 원예식물이 붐을 일으키며 즐기는 방법도 다양해졌습니다.